검색결과
  • 디아즈-팀버레이크 파경

    디아즈-팀버레이크 파경

    할리우드 스타 캐머런 디아즈(35)와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26) 커플이 파경을 맞았다. 팀버레이크는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을 가족과 함께 테네시에서 보냈다. 디아즈는 여자친구

    중앙일보

    2007.01.04 10:01

  • '마이크 앞 실수'는 본심?

    '마이크 앞 실수'는 본심?

    G8(주요 8개국) 정상회담에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와 나눈 사적인 대화가 당시 켜져 있던 마이크 때문에 본의 아니게 '생중계'되면서 역대 미 대통령

    중앙일보

    2006.07.25 05:20

  • 미국 차업계, 한·미 FTA에 '딴죽'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앞두고 미국 자동차 업계가 한국 시장의 개방 확대를 노리고 다양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 자동차 메이커 대표들은 백악관을 방문해 조지 부시 대통령과

    중앙일보

    2006.05.15 19:18

  • 美, 對韓 자동차 `파상`공세 본격화

    FTA `事前`개방 압력…反외제차 캠페인 한국 자동차 업계를 겨냥한 미국 쪽의 공세가 심상치 않은 기세로 확산되고 있다. 한미 자유무역협상(FTA) 타결 이전에 한국이 자동차 시장

    중앙일보

    2006.05.15 16:00

  • 흑인·히스패닉 갈등 증폭

    최근 미국서 폭발한 반이민법 반대운동을 놓고 히스패닉(스페인어를 쓰는 중남미계)과 흑인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주도세력인 히스패닉이 불법이민자 문제를 1960년대 흑인 인권운동

    중앙일보

    2006.05.06 05:27

  • "베네수엘라 좌파 실험 직접 보자" 반미 지식인 방문 잇따라

    "베네수엘라 좌파 실험 직접 보자" 반미 지식인 방문 잇따라

    1월 베네수엘라를 찾아 차베스 대통령을 만난 미국의 가수 해리 벨라폰테(오른쪽).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에 각국의 대학생과 지식인이 몰려들고 있다. 우고 차베스 대통령의 좌파

    중앙일보

    2006.03.28 05:06

  • "우리는 미국인, 난민 아니다"

    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휩쓸려 '미국의 모순'이 수면으로 떠오른 가운데 미국내 인종갈등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불고있다. 카트리나를 피해 찾아간 뉴올리언스의 슈퍼돔에서 이재민들은

    중앙일보

    2005.09.05 13:33

  • [생각뉴스] 전직 대통령의 딸

    프랑스 대통령 프랑수아 미테랑은 혼외정사로 딸 마자린을 낳았다. 1996년 1월 미테랑 부인 다니엘은 21세의 마자린과 그의 어머니 안 팽조를 남편 장례식에 불렀다. 고인의 가족

    중앙일보

    2005.04.22 18:09

  • 박진영 곡 실린 앨범 빌보드 차트 4위에

    박진영 곡 실린 앨범 빌보드 차트 4위에

    박진영(32.사진) 만큼 대중에게 욕을 많이 먹은 가수도 없을 것이다. 야한 옷을 입고 나온다, 섹스를 게임이라고 말했다, 미국 음악을 짜깁기한다는 등…. 그런데 이번엔 정말 칭

    중앙일보

    2004.09.09 17:51

  • [미국 대선 2004] 뉴욕 곳곳 무장병력…관광객 급감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가 3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막을 올렸다. 전당대회가 열리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 주변엔 완전무장한 경찰들이 24시간 대테러 경계를 벌이고 있다. 전당대회 첫날

    중앙일보

    2004.08.30 18:32

  • [신간] '마틴 루터 킹'

    마틴 루터 킹 원제 Martin Luther King Jr. 마셜 프래디 지음, 정초능 옮김 푸른숲, 444쪽, 1만6000원 1968년 4월 4일 목요일 늦은 오후, 흑인 민권

    중앙일보

    2004.06.05 09:01

  • [중앙 포럼] 이기면 승복…지면 불복?

    탄핵정국의 해법이 보이지 않는다. 이제는 소신 대 소신의 투쟁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찬성이건 반대건 확신에 차 있다. 다들 자기의 의견을 주장하는 데 열을 올릴 뿐 남의 말은 안

    중앙일보

    2004.03.22 18:23

  • 시민에 총탄 41발 잔혹한 '뉴욕캅스'

    시민에 총탄 41발 잔혹한 '뉴욕캅스'

    스스로 '자유의 수호자'임을 자청하는 미국은 그러나 자국내의 인종차별 문제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여전히 찾지 못하고 있다. 이로인한 갈등은 '로스앤젤레스 폭동'과 같은 불상사를

    중앙일보

    2004.02.04 20:38

  • 수갑 채워진 美 잭슨 목사

    미국의 흑인 민권운동가인 제시 잭슨 목사가 노동절인 지난 1일(현지시간) 예일대 직원들의 파업에 동참해 시위를 벌이다 다른 13명과 함께 경찰에 체포됐다. 잭슨 목사는 이날 오전

    중앙일보

    2003.09.02 18:21

  • 파월, 美 흑인 중 최고 '파워'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이 제시 잭슨 목사를 제치고 '미국 내 최고의 흑인 지도자'위치에 올랐다. 미국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사는 최근 미국 내 성인남녀 1천4백명을 대상으로 "누가 가

    중앙일보

    2003.07.22 18:13

  • "내가 이룩한 성과 부시가 다 망쳐"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내가 공들여 이룩한 성과를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무너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시카고 선 타임스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클린턴은 기

    중앙일보

    2003.06.26 18:13

  • [세계문화오픈 대회] 워싱턴에선 어떤 행사 열리나

    [세계문화오픈 대회] 워싱턴에선 어떤 행사 열리나

    한국 대회에 앞서 오는 6월 1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세계문화 오픈 준비행사에선 이제껏 전세계인들에게 익숙지 않았던 특이한 전통문화와 유산들이 한데 어우러져 소개된다. 격렬한 무

    중앙일보

    2003.05.20 17:38

  • [일요 영화] KBS1 '아멜리에' 外

    *** 엉뚱하지만 사랑스런 그녀 아멜리에(KBS1 밤 11시20분)= ‘델리카트슨’‘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에서 보인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의 독특한 상상력과 색채 감각을 좋아하는

    중앙일보

    2003.05.09 17:32

  • [월드 피플] '토크쇼 여왕' 윈프리 대학에 60억원 기부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49)가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영화배우 새무얼 잭슨 등 흑인 유명인사들을 배출한 대학에 거액의 학교발전기금을 기부한다. 조지아주 애틀

    중앙일보

    2003.02.17 20:32

  • 세계 곳곳 이라크전 반대 시위

    미국의 이라크 공격에 반대하는 반전시위가 주말인 18일 미국.유럽.러시아.일본 등 전세계 곳곳에서 벌어졌다. 미국 워싱턴에서는 섭씨 영하 7도까지 내려가는 추위 속에 수만명의 시위

    중앙일보

    2003.01.19 18:49

  • 미국 민주 대선주자 속속 출사표

    미국 민주 대선주자 속속 출사표

    중간선거가 끝나기 무섭게 2004년 미국 대통령선거를 겨냥한 민주당 후보들의 출마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예전보다 훨씬 빠른 추세다. 가장 유력한 후보였던 앨 고어 전 부통령이 지난

    중앙일보

    2003.01.05 18:19

  • "남북전쟁 이래 가장 어려운 시기다"

    ▷"비(非)자발적 노예제는 불법이지만 자발적으로 노예가 되는 것은 합법적."-미 흑인 민권운동가 제시 잭슨 목사, 마틴 루터 킹 목사가 흑인 투표권을 위해 싸우다 살해됐는데도 아직

    중앙일보

    2002.10.23 00:00

  • "빈손 귀국하면 엄중한 심판 받게 될 것"

    ▷"선거대책위원회 참여 요청도 없었는 데 불참부터 선언해 버리더라."-정동채 민주당 대통령후보 비서실장, 반노·중도파 의원들의 탈당 및 노무현 후보 사퇴 서명운동을 비난하며. ▷"

    중앙일보

    2002.09.18 00:00

  • "불편하더라도 정직해지기로 했다"

    ▷"비폭력 노선도 하나의 저항수단이다."-미국 흑인 민권운동가 제시 잭슨 목사,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만난 자리에서 자폭 공격은 중지돼야 한다고 역설하며. ▷"

    중앙일보

    2002.07.31 00:00